부산여행 중 생각없이 찾아간 오륙도 ㅋ
그런데 이거...
생각 이상의 여행지 아닌가 싶다 ㅋ
일단 사람이 생각보다 많았다 ㅋ
그래서 주차장은 맨 아래에 있는 주차장을 이용했는데..
가격은 3천원 현금으로 내야한다.
그런데 현금이 5만원 2천원밖에;;;
그래서 말했더니 1천원 할인해주신 ㅋ
주차장에서 가장 근처에 있는 바다풍경이 가득한 곳!
그런데 낚시하시는 분들이 엄청 많더라고요 ㅋ
설마 이런데 낚시가...?
했는데 ㅋㅋㅋ
거의 3분에 한마리씩...
할만하겠는데요?
주차장에서 걸어 올라가는 풍경입니다.
장난아니죠?
이런거 보려고 이런데 오는거 아니겠어요?
일단 스카이워크로 가기전에 기념사진 촬칵!
들어가기 전에는 좋았겠지 ㅋㅋㅋ
그런데 공포증있는 나와 와이프는...
다리가 후덜덜...
그래서 대충 아들 기념사진 한컷만 하고 바로 나온 ㅠ
극강으로 치자면..?
1. 대만 화롄
2. 동해 도째비골
여기는 별거 없었는데
어떤 아저씨가 점프한번 하니깐 출렁거려서 무섭더라고요...;
이제 수선화가 한가득 피어있는 그곳을 향해서~~
고고!!
드디어 노오란~~~
수선화가 등장했다 ㅋㅋㅋ
그런데 다른 사람들은 우리가 찍은 자리에서 안찍고
반대편에서 줌으로 땡겨서 찍더라고요~
저희는 귀찮기도 하고 해서..
생략!!
반대편에서 찍었음
상반신만 나오게 해서 이쁘게 찍혔을 듯 싶기도 하네...
아쉽다 ㅋ
여기 말고도 더 올라가면 공원도 있고...?
전망대 같은 그런데도 있는데...
일단 우리는 생략!!
점심을 먹으러 가야하기 때문에 ㅋㅋ
진짜 여기는 완전 추천하는~
그러한 곳이다 ㅋ
입장료도 없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