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무회계 2급(105회) 시험 후기

5월부터 1개월 독학을 시도!!

그리고 6월 3일 105회 세무회계 2급 시험을...

 

 

 

핑계이지만

5월달에 새벽 알바에..

회식에..

결정타는 5월 27일 ~ 6월 2일 여행;;;

공부할 시간이 없었다.

 

 

그래서

시험 전날 급기야

전략을 짜고서 다시 공부를 시작했다.

 

1부와 2부에서 최저 40점

평균 60점 이상이면 합격이니...

 

 

각 부에서

객관식 17문항

주관식 2문항

61점으로 합격이 가능하다는 계산(?!)

 

 

그래서

외우기 편한

부가가치세, 국세기본법의 문제에서 80~90%

실수로 틀리더라도 70~80%

법인세, 소득세에서 50% 정도만

정답을 맞춘다면

합격 가능하다는 마인드로!!!

 

 

부가가치세와 국세기본법의

예전 문제를 열심히~~

 

그리고 법인세와 소득세의

예전 문제는 한번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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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시험장에 도착!!

 

긴장된다!!

그리고 시험관이 시험관련 설명하는데

하나씩 잊는 느낌인다ㅠ

 

 

 

그리고 시험지를 받고

펼치는 순간!!!

★백지화★

 

 

예전 문제에서 거의 안나오고 

새로운 문제들이 많았다!!

역시!!

한국세무사회~

호락호락하지 않다 ㅋㅋㅋ

 

 

가답안이 빨리 나왔으면 ㅠㅠㅠ

그래야 떨어지거나

합격이거나

확실해서 마음의 정리를 할텐데~

 

 

 

집에서 점심을 먹으며...

다시 가답안이 생각난다ㅠㅠ

제발 빨리~

 

 

그냥...

공부했던거

정리하면서 다음 시험 다시 준비해야겠다 ㅠ

 

 

 

시간도 너무 없었고

세법이 생소하다 보니

너무 얄팍한 수법은 안통했나보다 ㅠ